강남하이킥[레깅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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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하이킥[레깅스룸]

​010-6626-2244
전화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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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치고 친구랑 간단히 고등어구이에 한잔먹은 뒤
예전에 한번 찾아뵌적있는 윤호팀장님한테 전화~
 지금 상황물어보니 상황좋다고 언니들 엄청많다고 하네요
친구랑 막잔한뒤 바로 택시부르고 이동했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룸까지 친철히 안내해주시네요ㅎㅎ
 친구랑 알딸딸하게 취한상태라 마음이 급한나머지
빨리 초이스좀 부탁드린다며 재촉을했네요 ㅋㅋ
 한10분있자 언니들 엄청 많다며
번호 잘 기억해달라며 초이스를 보여주시네요
레깅스에 탑브라입은 아가씨들이 마구 마구 들어오네요
역시 실망감을 주지않습니다
3조까지 보여주시더군요
언니들 텐급아가씨여서 그런지
한명한명 다들 사이즈가 엄청 좋네요
보고있는데 한명이 딱 눈에 띄더라구요
초이스 들어왔을떄도 웃으면서
들어오더니 나갈때도 곁눈질하면서 나가는데
일단 몸매가 진짜 그 많던언니들중에 젤 뛰어났습니다
바로 번호기억하고 앉혀달라구햇죠
나갈때 보니깐 진짜 허리는 잘록하네 엉덩이 힙업에
가슴도풍만하게.. 진짜 이친구는 꼭 앉혀야겠다 생각했엇죠
친구도 알아서 윤호팀장이 추천해주신 언니 앉히고 저도
바로 앉히자마자 몸만 만졌네요 어쩜 이렇게 몸이좋냐며..
눈도 크고 쌍커플도 찐한게 일단 외모 몸매 전부 합격이었습니다..
그렇게 인사 몇마디 나누니까 탑브라를 탈의하네요
시스루 사이로 보이는 가슴이 정말 기가막히네요
진짜 살면서 이런몸매는 처음보네요..
진짜 서양야동에서만 나올듯한몸매.. 너무 황홀했네요..
계속 주물럭주물럭 만지다가 안기고 물고빨고 제대로놀았네요ㅋㅋ
마인드도 진짜 좋았습니다.. 먼저 시스루안에 손을넣어줘서
​ 가슴도 만지는데 꼴려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ㅋㅋ
자기가 운동을 좋아한다고 허벅지 탄력이며.. 진짜 끝장나는 언니였습니다..
친구녀석도 물고빨고  눕혀놓고 제대로놀고있더군요 ㅋㅋ
그렇게 2타임까지 놀다가 와버렸네요.. 왜항상 룸에선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건지..
진짜 다음주에 또 갈생인데 지명잡고갈생각입니다.ㅋㅋ
와 너무 눈에 아른거리네요.. 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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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님들이랑 이른시간부터
형님들 너무 만족하고 가셨네요 ㅎ
담당은 물론 '윤호팀장' 찾고서 갔는데요~
저녁8시반쯤에 간거같은데, 이른시간에 때마침
예상치도 못햇던 북적북적 하네요ㅋㅋ
그만큼 인기가 많은곳이라 예상이되죠?ㅋㅋ
워낙 넉살도 좋고 인상도좋으신 윤호팀장께서
힘을써주신 덕에 어려움없이
빠르게 방배정받고 맥주를
한잔하며 10분가량 기다렸습니다~
초이스가 들어옵니다
레깅스녀들 아주 좋네요
총15명정도 4개조로 들어오네요
쭉 훑었지요~1조에서 저는 메이드를 해버렷네요 ㅋ
"아디" 라는 아가씨 초이스했네요
초이스 안할수가 없는 뽀얀피부가 눈에 확들어왔습니다 ㅋ
또한 외모적인 부분도 "아디"란 언니가 제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뭔가 깜찍한 매력에.. 예쁜 대학생이미지?
웃는 얼굴이라 그런지 마인드가 좋아보였으며 ㅋㅋ
얼굴에  써져있는 귀염귀염한 외모
요즘말로 흔히 말하는 딱 막꼴녀 스타일이더군요~ㅋㅋ
같이 온 형님들은 이곳을 처음와봐서
애들이 다들 이쁘니까 잘 초이스를 못하시더라구요 ㅋ
그래서 추천을 몇명받아서
거기서 초이스를 했는데 다들 만족하시더라구요 ㅋㅋ
역시나 추천받은 아가씨며 제 파트너 아디는
테이블 시작하자마자 달라붙어서 저와 밀착한 자세를 유지하네용~
코에 점도 귀엽고 잘웃는게 우선 매우 좋았어요 ㅋ
테이블에서 게임하면서 분위기도 좋고 발라드며,댄스며 가릴거 없이
같이 껴안고 춤도 추는데 살결도 부드럽고~
특히 사과엉덩이 ㅋㅋ그리고 가슴은 완전 명품입니다
제 허벅지를 밧다리 걸고선  놔주질 않더군요 ㅎㅎ
정말 외모며 마인드 빠지는게 없는 최고의 아가씨였어요.
제 덕에 레깅스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 형님들도
아주 만족하며 놀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짧게 놀고 가자 일찍들어가자는 취지로
​ 일찍부터 와서 먹은건데 ㅋㅋ
놀다보니 새벽1시쯤 나왔네요...ㅠ
아주 잘놀다갑니다
다음에는 추천을 한번 받아보고 놀아봐야겠습니다
형님들 너무 만족하고 가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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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어릴적친구들과 만나 술먹으며
아주 잘 달리고 왔습니다..ㅋㅋ
벌써 2019년도 어쩌네 술을 먹다가 ㅋㅋㅋ
어디서인지 삘을 받아 달리기로 합이 맞아
동네에서 바로 강남으로 넘어왔습니다 ㅋㅋㅋ
하..그나저나 진짜 세월빠르네요 ㅠㅠ
아무튼 강남으로 윤호팀장만 믿고 넘어왔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인상도 좋으시고
처음부터 뭔가 잘온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초이스를 보기전에 가위바위보로 초이스 순번을 정했는데
꼴찌.....했습니다...
초이스가 들어왔는데 애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텐.쩜오애들이이 와꾸는 뭐~
그렇게 친구들은 이쁜언니순으로 초이스를 했고
저는 오랜만에 어릴적친구들만나서
어릴때 놀던거 회상하게끔 최대한 어린애
잘노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죠 ㅋㅋ
그랬더니 코카라는 아이가 들어왔더라구요..
나이를 물었더니 가게에서 막내랍니다..
나이는 여러분생각에 맡길게요 ㅋㅋ
자신있게 말하는 막내..ㅋㅋ
어릴적 놀던대로 게임도 하며 분위기 맞추며 놀았네요
한타임이 순식간에 지나버리고
연장을해서 친구들도 술이 달아올랐는지..
서로 각자 놀기 시작하더라구요 ㅋㅋ
역시 3자 시선에서 바라봤을때도
아 역시 기계적이고 로버트적이
​ 아닌 애인같은 모드로 노는게
레깅스룸은 레깅스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
이참에 저도 진하게 한번??ㅋㅋ
역시 막내?라 그런지 참 이쁘더라구요 뭐든게.....ㅋㅋ
정신없이 놀다보니 친구한명은 자고있고
친구랑 저는 아주 신나서 진하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어요 ㅋㅋ
그렇게..4타임이나 놀고 돌아갔습니다 ㅋㅋ
친구들과 가게앞 순대국한그릇먹으면서
조만간 또 오자는 약속을 했구요..ㅋㅋㅋ
아주 잘 달리고 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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